이상비행
한로로
나도 참 단순해요 까짓 게 싫다가도 다정해지고 미친 듯 울다가도 금방 웃고 싶어요 꽤나 의문을 품었어요 어떻게 사는지 왜 살아가는지 몸집도 작은 내가 어디서 이런 아픔을 업어오는지 이 마음이 언젠가 추락한다 해도 아프지 않도록 날 내던질래요 저 멀리 누군가 수군거린대도 배경 음악 삼아 난 춤을 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