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Vol.3
조동진
음악은 끝나고 시계소리 슬픔도 지나고 바람소리 방안에 길게 누워 나의 오랜 친구 그는 점점 말이 없어지고 날이 갈수록 말이 없어지고 나의 긴 이야기 종잡을 수 없네 음 차나 한잔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