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숲 속으로
생각의 여름
모든 기찻길들이 등 보이며 사방으로 흘러나갔지 스무 살이 되길 별러서 경부선을 타고 떠났지 나는 늘 하나의 작은 강으로 사는 거라고 여겼었지 때로는 온종일 항해를 흥얼거리고 다녔었지 강은 돌아오는 일이 없어도 사람은 어쩌면 돌아가지 대간하고 지친 한 덩이로 경부선을 거슬러가지 강은 돌아오는 일이 없어도 사람은 어쩌면 돌아가지 대간하고 지친 한 덩이로 경부선을 거슬러가지 대간하고 지친 한 덩이로 경부선을 거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