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당신의 꿈(신중현 작품집)
양희은
발끝에 틀키며 새 파란 가지는 눈 위에 스치네 저기 저 언덕에 노란꽃 보이며 저 멀리 여객선 들리는 새소리 그칠줄 모르는 입가의 그 미소 아무도 모르게 찾아온 내 맘은 가슴에 속삭여 부푸는 내 마음 꽃들의 이야기 나 몰래 들어보내 저 내 해 줄까 일에 또 나음 만이 간직해 둘까나 그칠줄 모르는 입가의 그 미소 아무도 모르게 찾아온 내 맘은 가슴에 속삭여 부푸는 내 마음 꽃들의 이야기 나 몰래 들어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