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달달했던 계절을 지나 추워졌고 새하얘진 도시의 거리 차가운 두 손 녹이다 예쁜 네 왼쪽의 보조개가 눈에 딱 들어왔네 민망해진 맘을 꼭 숨기려고 붕어빵 먹고 싶다며 네 손 끌었지 나도 머릴 좋아해 오직 널 위해서 달콤한 내 맘 다줄게 나로 가득 설레여 웃는 널 바라볼게 지금 설레이는 이 순간 너도 같은 맘일까 조마 조마한데 넌 애매한 힌트만 주네 주말에 어디 가냐며 맑은 눈망울로 물어 볼때 이미 답을 알지만 조금 용길 더 내보고 싶어서 괜히 붕어빵을 먹자며 널 불렀지 나도 머릴 좋아해 오직 널 위해서 달콤한 내 맘 다줄게 나로 가득 설레여 웃는 널 바라볼게 지금 설레이는 이 순간 온통 너로 번져가고 있는 내 맘을 넌 알까 (정말 정말) 작은 내 소망이 너와 이뤄지길 바래 나랑 만날래 나도 머릴 좋아해 오직 널 위해서 달콤한 내 맘 다줄게 나로 가득 설레여 웃는 널 바라볼게 지금 설레이는 이 순간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현욱 (뽀선희)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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