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잘 지내나요 셀 수 없이 그대에게 건넨 그 말 어쩔줄 몰라서 그저 간직한 마음들 천천히 나는 느린 사람이라 잊혀지지 않나봐요 밤이 오면 달빛에 기대어 이유모를 눈물이 흐를 때 네 이름을 불러보면 사랑한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따라와 흘러가는 시간 그 속에 홀로 난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널 또 고집스럽게 쌓인 우리 사진들을 보고 또 봐요 바로 어제 일처럼 웃으며 만날 것만 같은데 가슴에 빈자리만 커지네요 괜찮다고 다독여 보지만 정말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네 이름을 불러보면 사랑한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따라와 흘러가는 시간 그 속에 홀로 나는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행복했었는데 그때가 참 좋았는데 바보처럼 그 시간들을 살고 있는 나에요 걷고 또 걸어도 제자리만 맴도는 기억 속에 갇힌채 네 이름을 불러 돌아온 메아리 속에 그대 있지는 않을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널 잘 지내나요 셀 수 없이 불러본 그 이름
크레딧
- 아티스트
- 디어밍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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