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
장필순
아침을 깨우는 너의 소리 무거운 내 두 눈 또 하루가 짧기만한 나와 혼자 노는 아이 지치고 힘이들때 해맑게 웃어주는 너 내 품에 안기네 잘 하고 싶은 마음 자꾸만 나를 재촉해 시간만 흐르네 해야할 일들 속에 묵힌 미뤄둔 내 꿈들 내게서 예쁜 두 눈 떼지 못한채 매달려 내 앞을 가리네 조용히 너를 안아 넌 나의 사랑 미안한 마음 전하며 넌 나의 친구 모든게 꿈만 같아 넌 나의 세상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