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마음만 알아주면 된다고 생각했어 말하지 않아도 들릴 거라고 생각했어 입버릇처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지 처음 보는 거릴 어색하게 걷다 들어선 익숙한 거리가 새로워지던 날처럼 우린 다른 시선 속에 숨어있었어 파란 하늘에 뜬 달처럼 긴 여행을 지나 다시는 갈 수 없는 추억이 돼버린 그 시간을 그리워하듯이 그곳을 찾아 걸어가는 모든 순간 알게 되었어 너를 알아가고 있다고 스쳐가는 바람 우리 사이처럼 지나쳐 변한 게 없는데 거리 곳곳이 그대로 나만 아픔 속에 살아 답답한 마음 어딜 가도 소용 없는데 긴 여행을 지나 다시는 갈 수 없는 추억이 돼버린 그 시간을 그리워하듯이 그곳을 찾아 걸어가는 모든 순간 알게 되었어 너를 알아가고 있다고 널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나란 걸 넌 알고 있잖아 스쳐지날 우리는 아닌데 아름다웠던 함께했던 모든 순간 그게 너였었기에 돌아가고만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재경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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