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달려간다 달려간다 여름날에 들이치는 소낙비에 벼락치듯 속절없이 파고드는 소용돌이 바람부듯 고요히 너울너울 굽이치는 그대에게 달려간다 허약한 내 영혼의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아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던판소리공작소 촘촘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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