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둘만의 여름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 거야 둘 만의 섬 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갈 거야 참 길었던 겨울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너의 미소가 눈부셔 남쪽 바람에 실려서 오늘 아주 먼 곳까지 날아갈 것만 같아 창문을 내리고 라디오 볼륨은 올려도 좋아 찬란한 햇살과 바다의 예감과 1132번 길을 따라 둘만의 휴가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시간을 보내러 갈 거야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하지는 말자 그거면 충분해 둘만의 여름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 거야 둘만의 바다 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 갈 거야 늘 밝았던 그대가 울적해 보일 때면 알아 같은 일들에 치여서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대 사실은 이렇게 맑게 웃을 줄 알죠 신발은 벗어 양 손에 들고 바지는 살짝 걷어요 아주 조금만 더 들어가고 싶어 그대 마음의 바다 속으로 둘만의 휴가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시간을 보내러 갈 거야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하지는 말자 그거면 충분해 둘만의 여름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 거야 둘만의 바다 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 갈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우쿨렐레 피크닉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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