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정말 넌 떠나간 거니 아직 난 믿기질 않아 이별을 못박듯 몇 번씩 했던 말 주문처럼 되뇌어 보지만 마음을 여미어봐도 네가 스며들어와 자꾸만 서성이게 돼 너라는 햇살에 검게 그을린 맘이 이제는 아픈 줄도 몰라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미안한데 싫어지게 만든 건 나이니까 너에게 묶인 두 눈은 다른 사랑이 와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내 몸은 어디도 기댈 곳이 없어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너만 따라가기도 숨이 찼던 나라서 이별 같은 건 생각한적 없는데 너를 어떻게 잊고 살라는 거니 지난 몇 해가 너와의 추억 뿐인데 너를 사랑하기도 모자랐던 나라서 미워하는 법을 난 모르는걸 돌아서는 법을 난 모르는걸
크레딧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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