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Best 2
김수희
비 묻은 구름같이 눈물 젖었네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에 이름 철들면 떠난다는 약한 딸자식 고향산 까치소리 영영 못 잊고 타향바람 타향비는 정 싣고 사네 타향집에 정 싣고 사네 연 잎에 바람같이 한숨 찾는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에 순결 잃은정 알만하면 다른 딸자식 옛놀던 돌담길을 영영 못 잊고 타향사람 타향산천 정 싣고 사네 타향집에 정 싣고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