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부활
아주 멀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나 걸어왔던 길 저 멀리 보이는 저곳으로만 향하여 끊임없이 언제인가 날 부르는 소리들이 들려 내가 몰랐었던 그 무언가와 같은 소리 작게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멀어지는 날 쉬운 듯하게 보던 너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새 또 나는 여기까지 와 있는걸 시간속에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