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옷가지들이 쏠려있고 내 방에 있는 헹거는 기울었어 원래대로 돌리고파서 기울길 맞추다가 무너지지 완벽하던 마음은 늘 이 손으로 망치는지 망가진 건 아닌데 난 왜 문제가 있는가 하지 난 결함이 있어 안 좋을 때 날 보면 난 벌레가 돼 한가지는 몇 백 가지 결함으로 변해 전화해 급히 업체한테 확 뿌려 대는 벌레 약품 사라지는 거 말고 눈앞에서 쫓아내는 걸로 강아지 양말을 물면 도망치는 버릇 고치듯 더 좋은 걸 물려 뺏을 수 있게 내 눈앞에서 치울 수 있게 다 박멸하면 그들은 일자릴 잃어버리니 내 눈 앞에서만 끌 수 있는 리모컨을 쥐어 나 죽으면 신도 일자리를 잃으니 견딜 수 있을 정도에 시련이 있습니까 난 어질러 있지 이제 벌레 같이도 보여 난 결함이 있지 내가 벌레같이도 보여 한 두 마리 또 보였는지 난 벌레 스프레이를 들어 찍 두다리가 묶이는지 징그러운 벌레 같은지 아마 난 결함이 있지 거기에 난 중독됐지 난 결함이 있어 두루마리 휴지 몇개로 누른 다음 고개 돌린 뒤에 겨우 벌레 즈려밟을 때 난 너의 입술과 입술 사이 벌레 같은 게 어디서 들어온지부터 찾곤 해 너한테 난, 벌레 같은 순간을 봐 결함에 난 중독이 되나 너와 내가 다른 걸 결함이라 믿나 이제 아님 서로 죽일듯이 드나, 긴 파리채를 너의 거짓말이 벌레 같아 옆에 있으면 업체의 말이 기억나 한 마리의 벌레 있으면 몇 백 마리 벌레가 또 숨어있다던데 몇 백 번의 거짓말이 숨어있을까 아마 넌 약에 내성이 생기듯 결함에도 내성이 생길 수, 있을까 업체를 찾지 않을 수 있게 믿지 않는 신을 찾는 걸 잊게 난 어질러 있지 이제 벌레 같이도 보여 난 결함이 있지 내가 벌레 같이도 보여 한두 마리 또 보였는지 난 벌레 스프레이를 들어 찍 두다리가 묶이는지 징그러운 벌레 같은지 아마 난 결함이 있지 거기에 난 중독됐지 난 결함이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현준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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