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창가에 길 잃은 바람이 서성이네 그날의 오후였던가 외로운 가로등처럼 그대 피아노소리에 더 익숙한 카페엔 이젠 나 홀로 그댄 없는데 우리가 거닐던 그 거리에선 지금도 그 노래 흘러나올까 그대 기억이 떠올라 웃음 짓고는 또 다시 나가 거리를 맴도는 나 비 내린 거리에는 흐릿한 조명 안개 속에서 나는 헤매이네 오늘도 내리는 창가에 비를 보며 그 날의 오후를 상상하듯이 두 눈을 감고 어디서인지 모를 음악 흘러나오는 곳 그 곳으로 이끌리는 나 우리가 거닐던 그 거리에선 지금도 그 노래 흘러나올까 마치 지금도 웃으며 올 것만 같아 문소리에도 고개를 돌리는 나 귓가를 어지럽힌 쓸쓸한 노래 사람들을 스치는 거리에서 창가에 길 잃은 바람이 서성이네 그날의 오후였던가 외로운 가로등처럼 그대 피아노소리에 더 익숙한 카페엔 이젠 나 홀로 그댄 없는데 오늘도 내리는 창가에 비를 보며 그날을 잊은 듯 젖어든 두 눈을 감고 어디서 인지 모를 음악 흘러나오는 그 곳으로 이끌리는 나 그 곳으로 이끌리는 나
크레딧
- 아티스트
- 텐시러브 (TENSI-LOVE)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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