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날씨가 괜히 내 맘을 어지럽게 해 비가 꼭 내릴 것만 같다가 다시 또 맑아질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진 지 한 달이 흘렀네 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내 생각은 가끔 하는지 어쩌면 좋았었나 봐 너와 헤어진 며칠은 이별은 참 쉬운데 잊는 건 참 어렵네 널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넌 오지를 않네 널 데려다주던 골목 그 길에 난 멈춰있네 돌아가야 하는데 혹시 네가 올까 봐 서랍 속에 놓여져 있었던 추억이 쏟아져 내려 이별은 참 쉬운데 잊는 건 참 어렵네 널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넌 오지를 않네 널 데려다주던 골목 그 길에 난 멈춰있네 돌아가야 하는데 혹시 네가 올까 봐 네가 없는 내 모습을 매일 마주하는 하루가 사실 나 너무 힘들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머리는 알겠는데 마음이 참 어렵네 오지 않을 걸 아는데 역시 난 기다리고 있네 우리 함께 한 모든 게 저기로 사라져 가네 돌아가고 싶은데 이제는 갈 수가 없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솔 (Kim Sol)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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