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나가는 바람에 꽃비 나리면 너와의 기억이 눈가에 아른하 파도 같은 나무들의 노래 소리에 우리 지나가버린 사랑들이 맺히네 왜그리 모질었었는지 왜그리 미워했었는지 이내 미어지는 마음 다독여가며 이대로 눈을 감는다- 조용히 내게로 와 의미를 주는 넌 모르던 세상의 색으로 날 물들이고 흑백 세상 속의 내가 물들어가면 마주잡은 두 손이 찬란한 빛을 띄우네 왜그리 사랑했었는지 왜그리 그리웠었는지 두근거리는 이 맘 다독여가며 이대로 눈을 감는다 조용히 내게로 와 의미를 주는 넌 모르던 세상의 색으로 날 물들이고 흑백 세상 속의 내가 물들어가면 마주잡은 두 손이 찬란한 빛을 띄우네 아름답던 그 시간이 꿈을 꾸듯 사라져버리고 나면 난 이렇게 다시 한번 내게로 와 숨(쉼)을 주는 넌 익숙한 내 세상을 찬란하게 물들이고 너의 세상 속에 내가 물들어가면 마주담은 웃음이 찬란하게 빛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임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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