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표정
김각성
얼음 같은 바람 눈 뜨면 울음이 달을 보면 엄마 별 보이는 밤은 강위로 뛸까봐 안부를 묻잖아 커다래 못잡아 심심한 안부 가득 그래도 그래 멀어도 그래 겁이 나서 그래 혼자 둘 수가 없는 무정한 사람이여 얼음 같은 바람 눈 뜨면 울음이 달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