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소백산 밤하늘에 반짝이던 별들이 이끌어준 인연으로 수줍게 다가갔던 두 사람이 평생을 자신을 잃지 않고 서로가 더 빛나도록 아끼려 합니다 지혜는 아직 모자라고 세상을 모르지만 첫걸음 내딛는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며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바람을 벗하며 달려 나가는 거치른 파도에 춤을 추는 두 사람의 작은 배가 이제 바다를 향해 나갑니다 가득한 별들의 노랠 들으며 서로의 빛을 등대 삼아 바다로 나갑니다 지혜는 아직 모자라고 세상을 모르지만 첫걸음 내딛는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며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구름을 벗하며 반짝거리는 어둠을 향해 미소 짓는 서로의 별을 찾아 이제 바다를 향해 나갑니다 고요한 달빛이 몸을 감싸면 서로를 향해 미소 지으며 바다로 나갑니다 이제 세상을 향해 나갑니다 아직은 여리고 미약하지만 두 사람 함께 모은 빛을 세상에 보탭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태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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