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하나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사는 게 좋은 지도 그렇다고 죽기도 싫은 만큼만 행복하게 살아 오늘은 또 무얼 할까 저녁에는 뭘 먹을까 매일 묻는 질문에 난 똑같은 답을 해 네가 좋아하는 걸로 네가 먹고 싶은 걸로 난 아무렴 괜찮으니까 나의 말보단 남의 말들이 나을 거란 안일한 생각 속에 누가 나인지 찾아볼 수 없고 아냐 이게 나야 그게 나야 라고 외쳐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하나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사는 게 좋은 지도 그렇다고 죽기도 싫은 만큼만 행복하게 살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만큼 내게도 환상 같은 꿈이 있지 누가 듣기엔 너무 하찮아 쓰고 지운 연필 자국처럼 맘에 담아 나의 말보단 남의 말들에 고갤 끄덕이는 사람들 속에 누가 나인지 찾아볼 수 없고 아냐 이게 나야 그게 나야 라고 외쳐버릴래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하나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사는 게 좋은 지도 그렇다고 죽기도 싫은 만큼만 행복하게 살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하나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사는 게 좋은 지도 그렇다고 죽기도 싫은 만큼만 행복하게 살아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채린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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