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안개꽃 너의 생일 날 뒤로한 채 술잔을 들었지 다치기 쉬운 가슴으로 아픔처럼 너를 사랑했지 다 주고 싶었어 외로움속에 살아온 나의 세월 그 세월만큼 널 안고 싶었어 부르면 나는 달려가 세상눈물 알지 못하게 끝까지 너를 지켜봐주고 싶었어 어디든 떠나가야 한다 이젠 그만 나홀로 건배를 바람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울리지 않는 전화벨 소리는 더 이상 내게 아침이 오지 않을것처럼 보였고 아직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서둘러 지우라고 말한다 다 주고 싶었어 외로움속에 살아온 나의 세월 그 세월만큼 널 안고 싶었어 부르면 나는 달려가 세상눈물 알지 못하게 끝까지 너를 지켜봐주고 싶었어 어디든 떠나가야 한다 이젠 그만 나홀로 건배를 사랑으로 인해 얻어졌던 나의 자유는 날개를 잃은 채 잠시 쉬고 있다 어느새 나는 감정에 이기지 못하는 작은 남자가 되어 포기할 수 없는 마음으로 포기할 것없는 하루를 보냈다 언제나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고 여기서 끝나기엔 아직 이른 이율배반 속에서 뒷모습만은 슬프지 않고 싶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싶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 내가 사랑했던 사랑이 나의 눈물을 밟고 웃어야한다면 그것조차 사랑할 수 있는 보다 인간적인 인간이고 싶다 잊어달라는 말은 하지마라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건 독백뿐이니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종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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