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쓸쓸한 거리 위로 참 아련하게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나 아파 그 흔한 인사도 단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 버린 그대 뭐가 그리 급해 그렇게 떠나야만 했는지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냥 다 이해해볼게 어쩔 수 없는 거잖아 텅 비어버린 이 마음은 또 미련하게 그리움을 채우고 흩어져 가는 추억들에 모질었던 내 모습이 참 미안해 많이 미웠다고 나 힘들었다고 무슨 말이라도 하지 어쩌면 그대의 그 침묵이 원망이었을까 그래 다 이해해볼게 내가 다 듣지 못한 외로움 그래 다 이해해볼게 내가 들을 수 없던 마음들 그냥 다 이해해볼게 후회로 가득 찬 내 공허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내가 뭘 어떡해야 해 누가 날 안아 줄 수 있겠어 그냥 모든 게 끝나버린 거잖아 이제 다 너무 늦어 버린 걸 어떻게 해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냥 다 이해해볼게 차가운 햇살 쏟아지던 낙엽이 지는 거리 참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아직 아파
크레딧
- 아티스트
- 레터 플로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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