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뒤돌아보지 않을래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훌쩍 떠나는 거야 걱정거리는 집어쳐 준비해 코펠 버너 랜턴 접이 의자 나만의 아늑한 텐트와 꼭 맞는 빨간 모자 하나 있다면 이제 길을 나서봐 가는 거야 답답한 도시에 날 더 이상 가두긴 싫어 저 푸른 바다 푸른 산이 손짓하며 날 기다리네 복잡한 생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내 눈앞에 펼쳐진 끝없는 하늘만 바라 볼거야 가끔 난 혼자인 것도 좋아 아무 말도 할 필요 없고 그때 그때 만나는 순간 속에 내가 있잖아 싱그런 풀 냄새와 함께 먹는 밥 구수한 모닥불 연기와 꿈꾸듯 별을 새며 지새는 밤은 어느새 새소리에 눈을 떠 가는 거야 답답한 도시에 날 더 이상 가두긴 싫어 향기로운 바람 시냇물 소리 가슴 가득 내 안에 담을 거야 복잡한 생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내 눈앞에 펼쳐진 끝없는 하늘만 바라 볼 거야 난 뒤돌아보지 않을래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훌쩍 떠나는 거야 걱정거리는 집어쳐
크레딧
- 아티스트
- 제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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