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루하루 늘어나는 한숨 소리 없이 찾아오는 불안감에 문득 난 대체 누군가 사춘기도 아닌데 이런 질문들만 가득해 비틀거리는 청춘도 하루 이틀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될까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결혼 그런데 난 아직은 별로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가 가족들의 눈칫밥만 자꾸 늘어나 잘 되가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나타날 때마다 나는 대체 뭐지 싶어 이제 왠만해선 자극도 안돼 꿔다 놓은 보릿 자루같은 인생이라도 나의 태양은 결국 뜬다고 이렇게 파이팅을 외쳐 또 my life is 우울해 시간만 가고 나이만 먹고 이게 뭐냐고 my life is 우울해 인생 한방 이라면 난 이게 뭐냐고 하루 24시간 이대로가다 나이만 먹어가 친구 녀석들은 다 장가가고 나만 솔로 그나마 남은 친구들 모아 술잔을 기대다 오늘밤도 또 하루 다 갔네 반복 반복되는 삶이 지겨워서 이것 저것 취미생활 늘려갔어 하지만 얼마도 안돼 지겨워하는 내 자신을 보며 아 또 뭐하지 my life is 우울해 시간만 가고 나이만 먹고 이게 뭐냐고 my life is 우울해 인생 한방 이라면 난 이게 뭐냐고 my life is 우울해 시간만 야속하게 흘러가 가족들의 눈칫밥만 자꾸 늘어나 my life is 우울해 인생 한방 이라면 난 이게 뭐냐고 자꾸 시간은 가는데 재촉해봤자 되는 건 하나도 없는데 이럴 때 일수록 다시 일어나 더 높이 뛰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개구리 그래 나의 인생이 우울하면 어떠니 이런 날도 저런 날도 결국엔 웃게 되리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가지만 의미없는 한탄들은 이제 그만
크레딧
- 아티스트
- 원써겐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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