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여섯시 반 널 만나러 가던 내 마음은 오렌지빛 하늘 같아 평소보다 예쁘게 차려입은 너는 왜 이렇게 슬퍼 보여 스치듯 안녕 예쁜 사랑 추억보다 아쉬움이 남지만 꽃길만 걷자고 말했잖아 그 약속 못 지켜 미안해 12시가 오기 전 헤어져 다행이야 막차를 탈수 있으니 준비 없는 이별의 두 눈은 붉어져 못해준 게 많았는데 스치듯 안녕 예쁜 사랑 추억보다 아쉬움이 남지만 꽃길만 걷자고 말했잖아 약속 못 지켜 미안해 마지막 말을 고르던 낯선 눈빛도 바래진 추억이 되겠죠 이제는 안녕 나의 사랑 내게 왔던 꿈은 시들었지만 말린 꽃다발로 간직할게 그리울 땐 꺼내볼게 행복해 안녕 나의 사랑 두 번 다신 안을 순 없겠지만 꽃길만 걸으며 웃길 바래 힘들 땐 돌아봐도 돼 12시가 되면 습관처럼 널 찾겠지 끝인 걸 다 알면서도 잠 못 드는 이별에 취한 밤 보내다 그래도 널 못 잊겠지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영흠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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