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 Part.2
박시환
난 아마 변한 너를 놓칠 것 같아 우릴 지키지 못한 나는 시들어가 넌 아마 이런 내게 미안해 할지 몰라 나는 그런 널 알고 조금 비겁하려 해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열이 나고 몸이 떨려 와 한숨도 못 쉴 만큼 너 때문 같아 모든 게 말야 사랑이라 앓게 만든 건 바로 너야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땀이 차고 어지러워져 말도 잘 못할 만큼 넌 정말 나빠 모든 건 말야 사랑한다 알게 된 후야 바로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