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잠시 문을 열어 두고 무릎 꿇고 있던 온 세상이 사라질 듯 일렁이던 그 밤 안개 젖은 바람이 뼛속에 스며들고 거친 몸을 거두어 주던 어둠에 싸인 거리를 넘어 내 손을 잡아 줄래 변해 가는 세상은 내버려둔 채 갈 곳 잃은 조각들로 늘 채워 져 있던 한 순간에 깨어질 듯 투명했던 내 마음 넘쳐 버린 빗물이 꿈 속에 흘러들고 경계선이 허물어지면 어둠에 싸인 거리를 넘어 내 손을 잡아 줄래 변해 가는 세상은 내버려둔 채 넘쳐 버린 빗물이 꿈 속에 흘러들고 환상들이 이루어지던 어둠에 싸인 거리를 넘어 내 손을 잡아 줄래 변해 가는 세상은 내버려둔 채
크레딧
- 아티스트
- 크랜필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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