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람의 마음이란 믿을게 못되어서 한참을 흐렸다가 맑게 개이네 가여운 내 사랑은 그칠 줄을 몰라서 울며 떠난 자리에 다시 서 있네 조용하게 부서지는 마음의 조각들은 파도에 실려 사라지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상처만 남는 건 아니라고 여전히 빛나는 순간들 바래지 않고 남아있다고 사람의 마음이란 모질지 못하여서 끝난줄 알면서도 뒤돌아보네 어여쁜 내 사랑아 어디쯤에 있든지 어떤 모습이든지 행복하기를 조용하게 불어오는 따스한 기억들이 향기가 되어 날 감싸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상처만 남는 건 아니라고 여전히 빛나는 순간들 바래지 않고 남아있다고
크레딧
- 아티스트
- 피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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