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 보일 마음을 이제 더이상 읽지 말아요 꽃이 지는 거리에 발길을 돌리는 날 위해 손가락 사이로 스치는 바람을 난 느껴요 봄 하늘로 뻗어 햇빛을 거르는 너의 손길도 아주 작은 소리도 보일 수 없는 듯 감추며 가까이 갈 수록 점점 더 빛을 내던 너의 떨림에 난 덧 없이 또 떨어져 우리 그리워해도 이제 두번만 더 만나요 계속 잊지 못하게 가버린 채로 날 불러요 기다릴 순 없는 듯 새로운 생명에 비켜 서 누군가 가져올 시간에 몸을 맡긴채 멍하게 고개를 숙이며 네가 되버린 나를 이제 더이상 읽지 말아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코스모스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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