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자 이제 말하는 척 해 봐요 놀라는 연기도 좀 이번엔 내 손을 수줍게 잡아 한숨도 살짝 늘 하던 것처럼 해 볼까요 아님 처음 만난 척 할까 아뇨 우린 이미 모든 것을 함께 나눈 사이죠 미칠 듯 사랑하죠 꿈처럼 행복해요 숨이 막혀 처음 만난 날처럼 시선을 확 한 번 끌어 봐요 뭐 좋은 생각 있나요 당신의 눈 속에 빠지는 연기는 또 어떨까요 너무 데자뷰일까 그도 기억할 거야 그때 그날 밤과 똑같을 테니 우릴 보고 있어 뜨겁게 놀아요 얼음이 전부 녹게 정신 없이 쓰게 잉크가 다 마르게 오 그럼 이를 어쩌나 불쌍한 빌리굿씨 숨이 막혀 처음 만난 날처럼 이 밤이 다 지나면 우린 안녕이지만 너의 그 미소가 미칠 듯이 나는 그리울 거야 처음 만난 날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임태경, 옥주현
- 장르
- 국내뮤지컬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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