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어디로 걸어가는가 무거운 발걸음 무엇을 아파했는가 희미해져 가는 한숨소리 거치른 바람 부는 벌판에 이름도 없이 그저 피고 지는 꽃처럼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소리 없이 사라져가는 젊은 날의 꿈이여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당신의 넋을 어지럽힌 데도 말없이 모두 거두어주오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다 그대를 잊어버린다 해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댈 간직하고 살겠소 무엇을 원망 하리오 정해진 운명임을 탓해야 무엇 하겠소 되돌릴 수 없는 시간임을 커다란 멍에를 들러 메고 홀로 걸어간 옛 시절의 누군가처럼 순결한 날개 짓 하나로 전설이 되어 사라진 젊은 날의 꿈이여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당신의 넋을 어지럽힌 데도 말없이 모두 거두어주오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다 그대를 잊어버린다 해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댈 간직하고 살겠소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다 그대를 잊어버린다 해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댈 간직하고 살겠소
크레딧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장르
- 국내드라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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