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심수봉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왠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