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히트
문희옥
냉정히 떠나버린 당신을 원망 않겠어요 한 조각 뜬 구름에 순정을 바쳤다오 맴도는 등불 아래 지친 내 모습 쓰라린 가슴 안고 눈물짓는 난 오늘도 어둠 속에 재가 되어 춤을 추는 눈물의 미네르바 냉정히 떠나버린 당신을 미워 않겠어요 한 조각 뜬구름에 순정을 바쳤다오 아련한 옛 추억의 슬픈 내 모습 수많은 바람 앞에 울고 있는 난 오늘도 어둠 속에 재가 되어 춤을 추는 당신의 미네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