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늦은 저녁 술에 취한 네 목소리 그 사람과 헤어졌다고 지금 와줄 수 있냐고 한참 말도 없이 울기만 하다가 내게 기대 잠이 들었던 너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내 맘이 괜히 시려서 잠이든 표정에 눈치도 없는 내 심장은 자꾸 떨렸지만 이런 적이 없던 너라서 걱정도 많이 했어 바래다줄게 나 언제나 네게 발맞춰 걸을게 달이 예쁜데 버스 타지 말고 이 거리를 걸을래 점점 미소 짓는 널 볼 때마다 맘은 떨려오는데 바래다줄게 어디라도 좋아 너와 단둘이 이렇게 네가 있어 다행이란 그 말 듣고 웃으며 지나쳤지만 설렌 마음에 밤을 지새우고 그랬어 네 곁에 머물며 지켜온 감정들 네게 말한 적은 없었지만 요즘 나는 하루 온종일 너만 생각하곤 해 바래다줄게 너와 함께 걷는길이 내겐 소중해 달이 예쁠 때 잠시라도 나와 이 거리를 걸을래 이 길을 걸으며 너의 하루를 나에게 들려줄래 바래다줄게 어디라도 좋아 너와 나란히 이렇게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 너의 손을 잡고 싶었지만 자꾸만 떨려와 아무렇지 않은 척 너를 따라 걷기만 해 함께 걷고 싶어 너를 좋아해 너의 곁에서 네 손잡고 너와 걷고 싶어 언젠가
크레딧
- 아티스트
- platz (플랏츠)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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