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Susie Best One~Nine + Single
강수지
저기 서산에 노을진 구름 어느 집 창문이 불타는 저녁 너의 목소리인 듯한 바람마저 불고 너의 소식을 듣고 난 지금 잊었던 너 모습이 눈물 속에 너와 이어져 있는 길 슬픔은 너 그래 우리는 만날 약속이 없으니까 우연을 기대해봐 어색한 웃음만 지을테지만 잠시만 우리 사랑했던 그 음악을 듣는 걸로 해 서로의 안부와 작별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