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밖엔 얼지 못해 내리는 비 어찌나 내 창문을 때리는 지 시원하고 차가운 계절사이 짖궂게 마주치는 이 느낌은 날 괴롭히지 떠나 보내고 싶은 떠나 보내던 기억 뭔지도 모르겠는데 여튼 난 멀리서 보기만 했던거 같아 혹시 멀리 안 갔다면 잠깐 멈춰봐 여튼 이 맘쯤 되면 담배를 더 문다거나 술을 한잔 더 찾는다거나 어차피 뻔한 답들 뿐이었던 질문을 날려 바삐 날 느리게 하는 밤 대화와 취기 연기후에 입김 도루하는 시침 일어나야 할 애들 둘 셋 일어나고파 하는 둘 셋 셋 넷 번 쫄고 식고를 반복한 찌개 그래 나도 가야지 이젠 여전히 얼지 못해 내리는 비 이런 자리와 대화 후 꼭 깨지는 아침 알어 우산은 두고 왔어 일부러 감추고 싶은게 있어서 근데 where is this 눅눅해진 이 밤엔 나마저 내게 방 심 하면 안될것같아 그래넌 외로움이 맞아 가로등 켜진 밤 길 커져버린 그림자 에 왜인지 모를 부담감 그래 넌 외로움이 맞아 달빛 보다 밝은 가로등은 싫어 가까이 갈수록 내 그림자를 키워 그래서 골목길로 피곤함을 끌고 올라가는 집 물론 거긴 텅 비었어 Bad boy's lonely 나쁜것도 아닌데 난 착하게 산것도 아닌듯 조용히 떨어지는 발자국을 잠깐 돌려 멀어진 뒷 모습을 봐 눈을 가늘게 뜨고 다시 몇 발짝 술기운인가 잠깐 너가 보였어 근데 여전히 난 멀리 서있고 널 못잡지 속이 아파 물론 내 잘못이야 다 그래 넌 외로움이 맞아 계속 얼지 못해 내리는 비 아까보다 더 창문을 때리는 리듬 졸음을 참고 내가 또 왜 이러는 진 나도 몰라 계속해서 뺐기는 시간 눅눅해진 이 밤엔 나마저 내게 방 심 하면 안될것같아 그래 넌 외로움이 맞아 가로등 켜진 밤 길 커져버린 그림자 에 왜인지 모를 부담감 그래 넌 외로움이 맞아 구경해 본적 있어 니 인생의 Rock Bottom 그기억에 머물르느라고 좀 바빴던 오늘하루의 흐름에 정신이 조금 안드네 한참딴데 정신팔아 겨우 나아졌어 웬지 모르게 걱정이 목을 조르지 술마시잔 록스 말에 인상을 쓴건 내가 술끊은걸 뻔히 알아서만은 아냐 느껴져 오늘밤엔 멋지기 힘들것 같네 알잖아 Man 남자답기 힘든 Timing 갑자기 삶이 부담스럽다거나 부러운 뭔가를 타고난 남들과 나를 끝까지 비교를 하게된다거나 그럴것같아서 오늘이 젖은 밤을 구겨 가방속에 던져 며칠뒤 인상을 쓰며 역겨워할 때를 지레 무서워 하지말자고 다짐을 하고 밤이 꽉찬 가방을 닫어 눅눅해진 이 밤엔 나마저 내게 방 심 하면 안될 것 같아 그래 넌 외로움이 맞아 가로등 켜진 밤 길 커져버린 그림자 에 왜인지 모를 부담감 그래 넌 외로움이 맞아
크레딧
- 아티스트
- Loxx Punkman (록스 펑크맨)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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