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작은 아이야 방안
가득한 장난감 모두 싫어지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재미난 놀이
생각나지 않을때
외로운듯 서글픈듯 졸음이 오면
어젯밤 네꿈속에 찾아와 곱게 웃던 그얼굴
떠올리며 조그만 너의 벼게를 베고 누워
잠을 청해보렴
얘야 작은 아이야 비오는 골목
노는 아이 하나 없고 혼자 비를 맞으며
아무도 없는 집에 돌아 왔을때
외로운듯 서글픈듯 졸음이 오면
어젯밤 네꿈속에 찾아와 곱게 웃던 그얼굴
떠올리며 조그만 너의 벼게를 베고 누워
잠을 청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