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 2
양하영
한송이 들꽃처럼 이름없는 그대 내영혼 깊은 곳 향기되어 머무네 외롭고 서러울땐 내 손 잡아요 우리의 계절에 바람만 남고 지는 꽃잎에 향기 날려도 함께 걷는 길은 사랑이어라 사랑이어라 밤하늘 별빛처럼 멀리있는 그대 내 마음 깊은 곳 별빛 되어 흐르네 추웁고 괴로울 땐 내 어깨에 기대요 우리의 계절에 추억만 남고 회색안개가 눈 비 날려도 함께 걷는 길은 행복이어라 행복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