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Ⅱ
조규찬
빛 바랜 사진속에서 꿈꾸는 내 모습 모든게 기쁜 햇살 가득 머금은 꿈이 보이네 이젠 너무 커버린 어른의 어린날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추억 날 떠미는 현실이 힘겨울땐 그때의 나처럼 큰소리로 울고파 언제나 함께 할거라 믿었던 우리 그 언제까지나 햇살 가득 머금은 아빠의 미소 만약 지금 그 옆에 다가설 수 있다면 커다란 나의 키를 자랑할텐데 날 떠미는 현실이 힘겨울땐 그때의 나처럼 생각없이 웃고파 웃고파 울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