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제 였던가 스치듯 말했지. 만일 우리가 헤어질지라도,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게 보고 싶을때, 나는 해마다 첫 만날 그 날 그 곳에가 있겠다고, 허나 끝내 넌 오지 않았지. 여러해가 지나도. 그 날이 다시 돌아왔지만 어제는 난 가지않은거야. 혼자 돌아올 길 인걸 알기에. 밤새 널 지워보러 기억저편으로, 애써 너를 밀어 두었다가, 새벽녘에 찾은 그 곳엔 니가 남기고간 슬픈글 아마 영원히 이글이 그대에게 닿지않을지도 모르지만 지난 추억이라도 만나기 위해 다녀간다고. 어쩌면 난 해마다 돌아올 쓸쓸한 이단하루를 위해 나머지날을 사는건지 몰라. 밤새 널지워보러 기억저편으로, 애써 너를 밀어 두었다가, 새벽녘에 찾은 그곳엔 니가 남기고간 슬픈글 아마 영원히 이글이 그대에게 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지난 추억이라도 만나기 위해 비록 지금쯤 그댄 다잊은채로 다른 누굴위해 살겠지만 지난 추억이라도 만나기위해 다녀간다고.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재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