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Cloud
디어클라우드
손 닿을 수 없는 널 말할 수 조차 없는 널 다른 널 몰아세운 듯한 채워지지 않는 공허의 너 바람처럼 길을 잃은 내 마음의 음성 어리석은 내 바램 감추었던 내 아픔들을 말할 수 없다면 버려야 한다고 한낱 내게 남겨진 꿈 꿈꿔선 안되는 많은 말들 많은 밤들 많은 마음 소리나지 않게 두 눈 앞에 펼쳐지는 어젯밤 꿈 바람처럼 길을 잃은 내 마음의 음성 어리석은 내 바램 아름답던 그 기억들을 말할 수 없다면 지워야 한다고 한낱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