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겠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 갈수 있는걸 매일 널 집에 바래다줘야할 일없고 전화 안한단 니 투정 들을리 없고 날마다 누구와 함께 또 무얼 했는지 이젠 간섭받을 일도 더는 없는데 익숙한 내 그림자가 어제처럼 데려와 너의 집 앞 별빛에 눈물을 더 보태려나봐 갈수록 니가 그리워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겠니 정말 너 괜찮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 갈수 있는걸 그땐 내맘에 차오는 너 부담스러워 자꾸 구속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그때 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던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것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 지금 생각해보니 둘이 보낸 시간이 혼자 만의 시간보다 더 내게는 소중했나봐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겠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 갈수 있는걸 니가 남긴 추억 속에 갖힌 채 살아야 하는지 얼마나 울어야 너의 자리로 다시 돌아와 안을 수 있는지 알고 있니 나의 자유는 너의 사랑 안에서 가능한 걸 믿을 수 있겠지 너만을 사랑해 헤어진 뒤엔 왜 모르게 될까 가슴에 나 너를 떠나 보낼 수가 없는걸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겠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 갈수 있는걸 우 떠나보낼 수가 없는 걸
크레딧
- 아티스트
- 유승준 (Steve Seungjun Yoo)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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