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가는 버스
2단지
해지는 거리에서 배낭을 내려놓고 도로 옆 편의점에 군것질하러 간다 모두가 떠나가는 하얀 백사장 건너 바다 옆 편의점에 음료수 사러 간다 뜨거웠던 모래는 식어가고 반짝이는 별들은 늘어간다 달리는 마을버스 정든 내 풍경들아 다음에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하자 뜨거웠던 모래는 식어가고 반짝이는 별들은 늘어간다 뜨거웠던 모래는 식어가고 반짝이는 별들은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