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처음보이는 그대의 표정 애써 식혀 버린 음성 다급하게 일어나는 그대 서둘지 말아요 조금 기다려요 가라앉지 않은 붉은 두 눈이 그대 어제밤 말해요 이 시간이 그렇게 힘든지 고개만 숙인 그 모습에 어제 온 종일 떠올려봤던 나의 마지막 인사 기억이 안나 가슴에 묻자는 어른스런 그대를 난 따를께요 그대 잘 가요 늘어진 어깨 이제는 펴고서 그대 견뎌요 오늘 보여 준 것만큼 아마도 내일이 더 힘들 테니까 오늘 그대를 만난 것 밖에 아무 한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건가요 나도 모르게 눈 감겨요 왜 이제서야 생각나는지 나의 마지막 하고싶던 말 이래야 잊을 수 있을거야 아침을 만나지 않게 그대 잘 가요 늘어진 어깨 이제는 펴고서 그대 견뎌요 오늘 보여 준 것만큼 아마도 내일이 더 힘들 테니까 오늘 그대를 만난 것 밖에 아무 한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건가요 나도 모르게 눈 감겨요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장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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