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디 갔나 Gypsophila 안개에 가려 안 보이나 조심히 손을 때 보지만 이미 다 날아가고 있더라 I know But They said No No 이제 다 못 움직이게 잠가 빨간 하늘이 점점 더 색을 잃을 때 널 찾아 눈앞이 하얘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네 그동안에 감사에 대가로 받은 선물은 좀 작네 알아 앞으로의 인사는 조금 더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아요 오늘부터 어색해도 그걸 숨기는 연습이 필요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날 봐줘요 다른 바람이 불어도 버텨줘요 19개의 그림자 거기에 반사된 듯이 내 시에 그려진 Gypsophila에 대한 얘긴 빼줘요 어디 갔나 Gypsophila 안개에 가려 안 보이나 조심히 손을 때 보지만 이미 다 날아가고 있더라 I know But They said No No 이제 다 못 움직이게 잠가 빨간 하늘이 점점 더 색을 잃을 때 널 찾아 모든 것들이 사라진 듯 아니 내가 눈을 감을 걸지도 손을 움직이면 잡아질 듯 그 생각조차도 환상 속에 미로 갇혀서 못 나올 바에는 시야에서 모두 사라지길 바래 Come back to me 부질없는 바램 그저 취해있을 때만이라도 웃으면서 짠해 하얀색 Gypsophila 너도 색을 잃은 걸까 까맣게 물들인 밤에도 왜 빛이 나는 걸까 하얀색 Gypsophila 역시나 다른 이유였나 알맞게 빛을 잃은 난 오늘도 서성이다 간다 어디 갔나 Gypsophila 안개에 가려 안 보이나 조심히 손을 때 보지만 이미 다 날아가고 있더라 I know But They said No No 이제 다 못 움직이게 잠가 빨간 하늘이 점점 더 색을 잃을 때 널 찾아 너무 아름답던 Gypsophila 샘이 나 누군가 꺾었나 봐 안개에 가려진 Gypsophila 짧고도 아름답던 Gypsophila
크레딧
- 아티스트
- 명이월 (Myeong E-Wo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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