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Whiteusedsocks
사랑받았던 모든 날을 떠올리네 눈 감을 때면 미안했던 지난날에 늘 뒤돌아봐준 그대들 바보처럼 하늘만 보며 어른이 되려던 어린아이 찬란했던 그날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 이렇게 밀고 당기던 우리의 청춘 다 저물어 가고 친구의 딸은 눈 깜짝할 새 걸음마를 뗐네 어둠이 가기 전에 주워 담아야 했던 실수는 모두 사랑으로 하얗게 하소서 바보처럼 하늘만 보며 어른이 되려던 어린아이 찬란했던 그날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