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잊지 말아요 / 내 마음은 제비처럼
유심초
어느 날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 밤에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또다시 올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 태울까 날 잊지 말아요 사랑의 미움도 아닌걸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그 조용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는 또다시 올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 태울까 날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