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건 그저 누군가 예쁘게 포장한 빈 상자같은 얘기 그 속에 공허함만이 낮엔 그와 누워서 에로틱한 시간 밤에는 남편 옆에 아닌 척 연기를 마치 자신이 영화 속 주인공이라 믿고 싶어졌겠지 불장난을 즐기며 괜찮다 믿으며 예쁜 포장상자의 속에 든 건 폭탄 터질지 몰라 아슬아슬해 이걸 사랑이라 믿지 과연 두 사람 비밀로 남아있을까 그들이 잊은것은 영원한 비밀이란 없다는 그 것 영화 속에 사랑은 위험할수록 더 아름답겠지만 현실 속에 사랑은 그저 추해 이건 그저 누군가 포장한 얘기
크레딧
- 아티스트
- 문진아
- 장르
- 국내뮤지컬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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