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흐릿해진 두 눈 앞에 그대가 있어 나를 버리고 안기고 싶어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너의 노을 지는 언덕 같아 널 바라보면 높은 벼랑처럼 위태로와 눈을 맞추면 밀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울려 잠에 들 수도 없어 이름 불러도 닿을 수 없어 우리 사이에 분명 약속했던 건 조금 멀리서 영원할 수 있길 젖어버린 두 눈 앞에 그대가 있어 나를 지우고 껴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너의 춤추는 바다 같아 널 바라보면 높은 파도처럼 부서질까 숨을 참으면 밀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울려 잠에 들 수도 없어 이름 불러도 닿을 수 없어 우리 사이에 분명 약속했던 건 조금 멀리서 영원할 수 있길 슬픈 날에는 슬픈 노래가 될게 날 믿어요 궂은 밤에는 잠들 때까지 나를 깨워줘요 슬픈 날에는 슬픈 노래가 될게 날 믿어요 궂은 밤에는 잠들 때까지 목소리가 울려 잠에 들 수도 없어 이름 불러도 닿을 수 없어 우리 사이에 분명 약속했던 건 조금 멀리서 영원할 수 있길 목소리가 울려 잠에 들 수도 없어 이름 불러도 닿을 수 없어 우리 사이에 분명 약속했던 건 조금 멀리서 영원할 수 있길
크레딧
- 아티스트
- POLYP (폴립)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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