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부서진 시간의 끝에 조각난 소원들만이 남아 무심하게 내려앉은 불안함들을 밟고 애써 외면해 왔었던 사랑을 이제야 불러 보네 반짝이는 물결 숨죽인 밤을 쉼 없이 날아 아득한 내일일지라도 후회 없이 허망한 말들은 모두 내리고 너와 함께 라면 침묵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너를 부르며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언덕엔 비행을 준비하는 두려움을 이긴 저 새들처럼 날아갈래 멀어지는 풍경 영원한 비행 같은 건 없겠지만 그럼에도 나 계속되는 사랑
크레딧
- 아티스트
- 단 (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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